[WTA] 베르텐스-콘타, 바이러스성 질환...코네티컷 오픈 기권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08-22 10:13:30
키키 베르텐스(네덜란드, 13위)와 조안나 콘타(영국, 38위)가 나란히 ‘코네티컷 오픈(총상금 79만 9천달러)’ 기권을 선언했다.
여자프로테니스(WTA)는 21일(현지시간) “7번 시드의 키키 베르텐스와 영국 1위 조안나 콘타가 바이러스성 질환으로 대회 기권을 선언했다”고 전했다.
베르텐스는 코네티컷 오픈 공식 SNS를 통해 “불행하게도 이번 주 코네티컷에서 경기를 치를 수 없게 되었다”며 “팬들에게 정말 미안하다. 내년에 반드시 돌아오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회 1회전을 무난히 통과한 그는 칼라 수아레즈 나바로(스페인, 30위)와의 16강 경기를 앞두고 있었다. 콘타의 기권으로 나바로는 대회 8강에 무혈입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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