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AG] 여자축구, 대만에 2-1 신승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8-08-17 14:45:11
사상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복병’ 대만에 승리를 거뒀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겔로라 스리위자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A조 1차전에서 전가을(화천 KSPO)과 장슬기(인천 현대제철)의 연속골에 힘입어 대만을 2-1로 눌렀다.
후반에도 한국은 경기를 리드했고 후반 8분 장슬기가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중거리 슛을 골로 연결시켜 2-0으로 앞섰다. 후반 29분 대만 위슈진에게 한 골을 허용했지만 이후 추가 실점 없이 남은 시간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리드를 지켜 승점 3점을 따는데 만족했다.
한국은 19일 몰디브와 2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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