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카르타-팔렘방AG] '외곽슛 최악' 여자농구 대표팀, '난적' 대만에 2점차 분패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8-08-17 14:07:02
남북 단일팀으로 사상 첫 종합 스포츠 대회 금메달에 도전하고 있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난적' 대만에 덜미가 잡혔다.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이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GBK) 스포츠 컴플렉스 내 농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대만에 87-85로 패했다.
우리 대표팀은 로숙영이 32점, 김한별이 26점 9리바운드로 맹활약했지만 팀 전체적으로 3점슛 27개를 던져 단 2개 만이 림을 통과하는 극도의 외곽슛 난조에 발목이 잡히며 아쉬운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인도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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