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세레나 윌리엄스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美 타임紙 커버스토리 주인공 등장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08-17 09:32:35

사진 : 세레나 윌리엄스 인스타그램
“나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여자프로테니스(WTA) ‘여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 세계랭킹 27위)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 모델로 등장했다.


세레나는 16일(현지시간) 자신의 SNS에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자신의 모습을 게시했다. 사진 속 세레나는 검은색 톱을 입은 채 정면을 응시한 당당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번 타임지에서 그는 총 23번의 그랜드슬램 챔피언 등극과 한 사람의 아내, 엄마로서의 세레나 윌리엄스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번 시즌 세레나는 출산 후 약 1년 4개월 만에 복귀하여 윔블던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여제’의 위엄을 과시했다.


세레나는 “나는 여전히 이 모든 것을 균형 있게 조절하고, 그 사이에서 나를 위해 존재하는 것에 대해 배우고 있다”며 “이전까지 여자들이 자신을 2순위, 3순위로 두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는 아직 모든 것을 마치지 않았다. 내 이야기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며 스스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세레나는 ‘웨스턴 앤드 서던 오픈(총상금 287만 4천299달러, 이하 신시내티 마스터스)’ 2회전에서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6위)에 패배하며 대회를 일찍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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