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스비톨리나, 메르텐 꺾고 로저스컵 4강 진출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8-08-11 16:58:15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세계랭킹 5위)가 엘리세 메르텐(벨기에, 15위)를 꺾고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로저스컵(총상금 282만 달러)' 4강에 진출했다.
스비톨리나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8강전에서 메르텐을 상대로 접전을 펼친 끝에 세트 스코어 2-0으로 누르고 승리했다.
스비톨리나는 이날 더블폴트 5개나 범했지만 서브 에이스도 5개를 성공시키며 1개에 그친 엘리세 메르텐 보다 앞섰다. 첫 서브 득점률은 스비톨리나 71%, 메르텐 55%로 앞섰지만 세컨드 서브 득점률 둘다 50%를 기록했다.
경기직후 스비톨리나는 “메르텐이 꽤 잘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공을 치고 있었고 모든 것이 그녀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단지 내 샷을 위해 점점 더 많은 노력을 했다. 이게 열쇠였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비톨리나는 12일 슬론 스티븐스와 준결승전에서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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