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샤라포바, 로저스컵 16강 탈락...가르시아에 덜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8-10 12:31:27

사진: 마리아 샤라포바 인스타그램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 세계랭킹 22위)가 ‘로저스컵(총상금 282만 달러)’ 16강에서 탈락했다.


샤라포바는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캐롤라인 가르시아(프랑스, 6위)에 세트 스코어 0-2(3-6, 2-6)로 패했다.


지난해까지 샤라포바를 상대로 4연패를 당했던 가르시아는 지난 4월 포르셰 그랑프리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2연승을 거두며 상대전적에서 2승 4패를 기록하게 됐다.


가르시아는 이날 첫 서브 성공률과 첫 서브 득점률, 그리고 세컨드 서브 득점률에서 모두 샤라포바에 20%가량 앞서며 낙승을 거둘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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