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상승세' 부자네스쿠, 발목 부상으로 ‘로저스컵’ 기권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08-09 09:37:04
생애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타이틀을 따내며 상승세를 탄 미하엘라 부자네스쿠(루마니아, 세계랭킹 20위)가 경기 중 부상으로 ‘로저스컵(총상금 282만 달러)’ 2회전에서 물러났다.
부자네스쿠는 8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2회전에서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5위)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던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하며 경기를 포기했다.
결국 부자네스쿠는 오른쪽 발목에 깁스를 한 채 휠체어를 타고 코트를 떠나게 됐다.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부자네스쿠는 눈물을 보일 수밖에 없었다.
Unfortunately @MikiBuzarnescu has been forced to retire due to injury.
We wish her a speedy recovery! @ElinaSvitolina advances at the @CoupeRogers 6-3, 6-7(5), 4-3(ret) pic.twitter.com/ekXY4hDhnA
— WTA (@WTA) 2018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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