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박신자컵 서머리그, 27일 수원서 개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8-08 16:14:40
여자프로농구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오는 27일 수원에서 개막, 다음 달 1일까지 6일간의 열전을 치른다.
8일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박신자컵은 27일 오후 1시 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국민은행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일 3경기, 팀당 5경기 풀리그로 진행된다.
박신자컵 서머리그는 세계여자농구 명예의 전당에 아시아 최초로 헌액된 한국 여자농구의 전설 박신자 선생을 기리기 위해 창설됐다.
작년 속초에서 열린 제3회 대회에서는 구리 KDB생명(WKBL 위탁관리)이 우승을 차지했고, KDB생명 노현지가 MVP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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