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세계 1위’ 할렙, “2018 시즌은 선수 인생 최고의 한 해”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08-07 09:37:37
‘세계 1위’ 시모나 할렙(루마니아)이 이번 시즌을 자신의 선수 인생 최고의 한 해라고 자평했다.
할렙은 6일(현지시간) ‘로저스 컵(총상금 282만 달러)’ 출전을 앞두고 진행한 여자프로테니스(WTA) 홈페이지 인터뷰에서 “우승을 거뒀던 토너먼트로 돌아오는 건 항상 기분 좋은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할렙은 올해 자신의 선수 생활 중 최고의 한 해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할렙은 “세계 1위를 지키는 것과 생애 첫 그랜드슬램 우승은 나를 아주 행복하게 만들었다”며 “이제는 스스로에게 향한 압박에서 조금 벗어났다. 매 토너먼트가 어렵지만, 인내하면서 최상의 수준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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