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인천 현대제철, 대표팀 차출 공백 불구 대승 '독주'
최지현
jhyoun0701@gmail.com | 2018-08-07 09:11:50
여자 실업축구 인천 현대제철이 WK리그 8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선수를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보내고도 대승을 거두며 선두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
현대제철은 경남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열린 WK리그 1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최하위 창녕 WFC를 5-0으로 대파했다.
6라운드 유일한 패배 이후 10경기 무패(9승 1무) 행진을 이어간 현대제철은 이날 승리로 13승 2무 1패(승점 41)를 기록, 2위 수원도시공사와의 승점을 7점 차로 벌렸다.
구미 스포츠토토는 김상은의 두 골 활약을 앞세워 화천 KSPO를 3-1로 꺾었다. 경주 한국수력원자력은 보은 상무를 2대 1로 제압했고, 서울시청과 수원도시공사는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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