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라슨, ‘2000년생 루키’ 쿵 꺾고 ‘레이디스 챔피언십 그슈타드’ 2R 진출
마수연
marketersy2@gmail.com | 2018-07-19 11:11:36
요한나 라슨(스웨덴, 세계랭킹 77위)이 ‘레이디스 챔피언십 그슈타드(총상금 25만 달러)’ 1회전을 가볍게 통과했다.
라슨은 18일(현지시간) 스위스 그슈타드에서 열린 대회 단식 1회전에서 와일드카드로 출전한 레오니 쿵(스위스, 413위)에 세트스코어 2-0(6-4, 6-1)로 승리했다.
그러나 이날 경기에서는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음에도 불구하고 라슨의 기세에 눌리며 패배했다.
경기 종료 후 라슨은 “행운이 따른 것 같다”며 “쿵은 어제 복식 경기를 치렀고, 그 덕에 그의 경기를 볼 수 있었다. 그러지 않았다면 저 소녀를 상대하기 어려웠을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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