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창녕에 빰 맞은 구미, 서울에 분풀이...화천은 보은 대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7-17 10:27:32
지난 주 창녕 WFC에게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던 구미 스포츠토토가 사흘 만에 가진 경기에서 수원시청을 상대로 한껏 분풀이를 했다.
스포츠토토는 16일 구미종합운동장 보조구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유영아, 여민지, 김상은, 윤다경의 골 퍼레이드에 힘입어 서울시청에 4-0 대승을 거뒀다.
같은 날 인천 남동구장에서 열린 인천 현대제철과 경주한수원의 경기에서는 비야가 결승골을 터뜨린 현대제철이 1-0 승리를 거두고 승점 3점을 추가, 승점 38점으로 선두 독주을 이어갔다.
화천KSPO 역시 보은상무에 4-1 대승을 거두고 시즌 6승4무5패를 기록, 5위에 자리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