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윔블던 준우승' 세레나 윌리엄스, 세계랭킹 153계단 수직상승 '28위'
율리아 괴르게스, 생애 첫 '톱10' 진입...카밀라 조르지는 17계단 상승(35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7-16 15:54:44
출산 이후 첫 그랜드슬램 결승이었던 윔블던 테니스 대회 결승에서 아쉽게 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한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세계랭킹이 수직상승했다.
윌리엄스는 16일자 여자프로테니스(WTA) 세계랭킹에서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주 랭킹에서 무려 153계단 뛰어오른 랭킹이다.
윌리엄스는 지난 1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윔블던 센터 코트에서 열린 윔블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안젤리크 케르버(독일)에 세트스코어 0-2(3-6, 3-6)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윌리엄스에 승리를 거두고 생애 첫 윔블던 우승이자 생애 세 번째 그랜드슬램 타이틀을 거머쥔 케르버는 종전 랭킹에서 6계단 오른 4위에 랭크됐다.
한편, 지난 윔블던에서 생애 처음으로 대회 8강에 진출, 윌리엄스와 접전을 펼쳤던 카밀라 조르지(이탈리아)는 종전 랭킹(52위)에서 17계단 상승한 35위에 이름을 올렸고, 생애 첫 윔블던 4강 진출을 이룬 율리아 괴르게스(독일)는 종전 랭킹(13위)에서 3계단 상승, 생애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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