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타우라시-델레 던, 6월 '이달의 선수' 선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7-04 11:18:20

사진: WNBA
다이애나 타우라시(피닉스 머큐리)와 엘레나 델레 던(워싱턴 미스틱스)이 2018시즌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6월의 '이달의 선수'에 선정됐다.


3일(현지시간) WNBA가 발표한 6월 '이달의 선수' 선정 결과에 따르면 타우라시와 델레 던은 각각 서부 컨퍼런스와 동부 컨퍼런스에서 월간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 두 선수 모두 생애 세 번째 '이달의 선수' 수상이다.


매 경기 WNBA 개인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쓰고 있는 타우라시는 지난 달 3일 애틀란타 드림전에서 WNBA 사상 최초로 개인통산 8천 득점을 돌파, 현재 개인 통산 8229점을 기록 중이다.


타우라시는 6월 한 달간 13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평균 3점슛 3.5개를 포함해 21.6점에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기간 피닉스는 11승 2패라는 최고의 승률을 기록, 시즌 중간 전적 13승 5패로 현재 WNBA 전체 팀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델레 던은 6월 한 달간 8경기에 출장, 경기당 평균 22.8점 6.8점 1.9블록슛을 기록했고, 델레 던이 뛴 8경기에서 5승3패를 기록한 워싱턴은 6월 한 달간 5승5패를 기록하면서 WNBA 전체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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