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르샨다 그레이,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신청 철회
2018~2019시즌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19일 개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6-18 14:49:33
인천 신한은행의 지난 2017-2018시즌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진출에 큰 공헌을 했던 르샨다 그레이가 2018-2019시즌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 신청을 철회했다.
WKBL은 오는 19일 오전 11시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WKBL 사옥에서 '2018~2019 WKBL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
WKBL이 18일 오전 10시를 기준으로 중간 집계한 현황에 따르면, 그레이는 모니크 올리버, 브리아나 루이스, 셰일라 쿠퍼, 푸믈라 사툴라 등과 함께 이번 드래프트 참가 신청을 철회했다.
이로써 이번 WKBL 외국인 선수 드래프트는 총 110명의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됐다.
2018~2019시즌 외국인선수 선발 인원은 구단별 1명이며, 선발 방식은 6개 구단을 1그룹(전년도 정규리그 4위~6위), 2그룹(전년도 정규리그 1위~3위) 등 총 2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확률 추첨을 통해 선발한다.
2그룹으로 분류된 신한은행(3위), 청주 KB스타즈(2위), 아산 우리은행(1위)도 1그룹과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며, 4순위부터 마지막 6순위 지명권을 행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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