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문미라 해트트릭' 수원도시공사, 경주한수원 4-2 제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6-12 09:21:51
문미라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친 수원도시공사가 '다크호스' 경주한수원을 제압, 승수를 추가했다.
수원도시공사는 11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제철 H CORE 2018 WK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경주한수원에 4-2로 승리, 리그 2위를 유지함과 동시에 3위 경주한수원과의 승점차를 7점으로 벌렸다.
경주한수원은 0-2로 뒤진 후반 7분 이은지의 골로 추격했으나 곧바로 수원도시공사 서예진에게 결승골을 허용했고, 이후 2분 만에 문미라에게 쐐기골을 허용, 후반 28분 아스나의 만회골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의 추격에는 실패했다.
이 밖에 화천 KSPO는 창녕 WFC와의 원정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고 승점 15점으로 5위를 유지했고, 창녕은 개막 11연패의 수렁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보은에서 열린 홈팀 보은 상무와 구미 스포츠토토의 경기는 득점 없이 무승부로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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