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NBA] 박지수, 시즌 첫 선발 출장 '4득점 1리바운드 1블록슛'
시애틀 스톰 원정 경기 11분 16초 활약...라스베이거스 개막 4연패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6-01 13:36:30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의 박지수(센터, 198cm)가 시즌 처음으로 선발 '베스트5'로 코트를 밟았다.
박지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시애틀의 키아레나에서 열린 시애틀 스톰과의 2018시즌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출장해 11분 16초간 활약하며 4득점 1리바운드 1블록슛을 기록했다.
이어진 4쿼터 초반 시애틀 코트니 패리스의 슛을 블록해낸 박지수는 4쿼터 종료 1분 40초 전 레이업 슛으로 득점을 기록한 뒤 경기 종료 52초를 남기고 수비 리바운드 하나를 추가했다.
라스베이거스는 오는 3일 워싱턴 미스틱스와 홈 경기를 갖는다. 지난 달 23일 있었던 시즌 첫 맞대결에서는 70-75로 5점차 패배를 당했다. 당시 박지수는 9분 29초를 뛰며 1점, 1리바운드에 어시스트와 스틸을 한 개씩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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