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축구 '윤덕여호' 3월 포르투갈 알가르베컵 참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1-30 13:51:57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국제 친선 대회를 통해 오는 4월 열리는 요르단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에 대비한 실전 스파링을 갖는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다음 달 28일부터 3월 7일까지 포르투갈 알가르베에서 열리는 여자축구 친선대회인 '2018 알가르베컵 국제여자축구대회'에 출전한다고 대한축구협회가 30일 밝혔다.
3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르는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4위인 우리나라는 B조에서 속해 3월 1일 러시아(25위), 3일 스웨덴(10위), 6일 캐나다(4위)와 차례로 맞붙는다.
1994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알가르베컵은 여자축구 국제친선대회 가운데 가장 권위있는 대회로 한국 여자 축구가 이 대회에 초청 받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