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KB스타즈 모니크 커리, '트리플 더블' 작성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1-11 08:20:11
청주 KB스타즈의 외국인 선수 모니크 커리가 '트리플 더블'을 달성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커리는 1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신한은행 2017-2018 여자 프로농구'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1득점 15리바운드 10어시스트를 기록, 트리플 더블을 작성했다.
이날 KB스타즈는 커리가 다른 외국인 선수 다미리스 단타스의 부상 공백을 트리플 더블로 잘 메운 가운데 박지수가 15점 11리바운드로 '더블 더블', 김보미와 심성영이 각각 11득점을 기록하는 등 고른 활약으로 77-56으로 승리, 2연패에서 벗어났다.
반면 6일 구리 KDB생명을 대파하고 연패에서 탈출했던 하나은행은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한 채 5위(7승 13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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