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김단비, "그레이 남자친구 안 갔으면 좋겠다고..."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1-08 21:51:33
"선수들끼지 그레이 남자친구가 안 갔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했어요"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가 연승의 공을 외국인 선수 르샨다 그레이의 남자친구에게 돌렸다.
김단비는 경기 직후 기자회견에서 "너무 오래 연패를 해서 기가 많이 죽어 있었는데 연승을 해서 선수들이 자신감 되찾고 기량도 올라왔다."고 밝혔다.
김단비는 최근 연승을 거두는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그레이가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남자친구 덕분에 좋은 기량을 펼쳐보이는 것 같다고 언급하며 "샤워하면서 선수들끼리 그레이 남자친구가 안 돌아가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말해 웃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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