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내일을 향해 쏴라' 퓨처스 리그, 3일 청주서 개막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01-03 09:22:11

사진: WKBL
한국 여자 프로농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들의 무대인 퓨처스리그(2군리그)가 오는 3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청주 KB스타즈와 용인 삼성생명의 경기를 통해 개막한다.


퓨처스리그는 출전 기회가 적은 비주전 선수들이 경기 감각을 키우고 기량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에 따르면 3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정규리그 경기에 앞선 오픈 경기로 열리게 되는 2017~2018 퓨처스리그는 팀당 5경기씩 총 15경기를 치르게 된다.


지난 시즌 9승 1패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구리 KDB생명이 퓨처스리그 3연패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2017~2018 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1순위를 차지한 최민주(KEB하나은행) 등 유망주 선수들이 퓨처스리그에 대거 출전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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