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N "FC바르셀로나, 美 NWSL 여자축구팀 창단"
편집국
sportopic@naver.com | 2017-05-12 15:46:48
[스포츠W=장미선 기자]FC 바르셀로나가 미국프로여자축구리그(NWSL)에 또 다른 ‘바르셀로나’팀을 만든다.
11일 ESPN에 따르면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 구단 중 하나인 FC 바르셀로나(이하 바르샤)는 NWSL에 팀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
바르샤의 대변인 호셉 비베스는 “미국에 있는 남녀 리그에서 축구 붐이 일어나고 있다”며 “미국축구대표팀은 세계에서 가장 강한 팀 중 하나로 바르샤가 성장하기 좋은 곳이다”고 밝혔다.
NWSL 역시 “(바르샤의 계획을) 알게 돼 기쁘다”고 말하며 “바르샤 확장과 관련해 클럽과 지속적인 토의를 갖기를 고대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바르샤는 이미 지난 9월 뉴욕에 사무실을 열었으며 시카고와 샌디에이고 등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한편 비베스는 “(NWSL가) ’바르샤’라는 팀을 가짐으로써 파워가 세질 것이며 이는 아메리칸 리그에서 높은 가치를 띌 것이다”고 전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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