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본선행 견인' 지소연, “북한에 진다는 생각, 한 번도 해보지 않아”
편집국
sportopic@naver.com | 2017-04-14 15:37:04
[스포츠W=장미선 기자]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에이스' 지소연(첼시 레이디스)이 아시안컵’ 본선 진출 티켓을 획득한 기쁨의 소감을 전했다.
지소연은 14일 연합뉴스와의 SNS 인터뷰에서 "코칭스태프와 선수 모두가 우리가 잘해야 한국 여자축구가 발전한다고 한마음 한뜻이 된 게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고 모든 공을 선수단 전체에게 돌렸다.
지소연은 또 "북한의 홈에서 경기해서 많이 긴장했지만 그래도 목표가 정확하니까 잘 이겨낼 수 있었던 같다"며 "아시안컵 본선에 못 간다고 생각하지 않았고, 오로지 긍정적인 마음만 가지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대회에서 자신의 플레이에 몇 점을 주고 싶느냐'는 질문에 지소연은 "나 자신에게 그냥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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