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덕여호, 홍콩에 6골차 대승...아시안컵 본선행 유력
편집국
sportopic@naver.com | 2017-04-10 01:13:08
[스포츠W=임재훈 기자] 평양에서 열리고 있는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 중인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이 홍콩을 대파, 본선행이 유력해졌다.
한국은 전반 44분 주장 조소현의 페널티킥 선제골로 포문을 연 뒤후반전 들어 유영아(후반 18분), 조소현(후반 26분, PK),권은솜(후반 29분), 이금민(후반 38분), 장슬기(후반 43분)가 릴레이 골을 성공시킨 끝에6골차 대승을 거뒀다.
한국은 오는 11일 우즈베키스탄과의 예선 최종전에서 2골 이상을 넣고 승리할 경우 조 1위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이 한국보다 한 수 아래의 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본선행에 상당히 유리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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