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대표팀, 평양 입성...7일 남북대결 '사실상의 결승'
편집국
sportopic@naver.com | 2017-04-04 09:19:56
[스포츠W=임재훈 기자] 아시안컵 예선에 출전하는 여자 축구대표팀이 결전지인 북한 평양에 입성했다.
지난 2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한 대표팀은 중국 베이징을 경유, 3일 오후 북한 평양 순안 공항에 도착했다.
우리나라외 북한을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홍콩, 인도 등 5개 나라가 풀리그로 맞붙는 이번 아시안컵 예선에서 1위 팀만이 내년 아시안컵 본선에 나갈 수 있다.
특히 아시안컵 본선은 2019년 여자 월드컵 아시아 예선을 겸하기 때문에 한국 여자 축구가 월드컵 본선 진출 도전을 이어가기 위해서는 이번 아시안컵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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