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축구 대표팀, ‘키프로스컵’ 준우승...스위스에 0-1 패
편집국
sportopic@naver.com | 2017-03-09 12:59:48
[스포츠W=장미선 기자]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키프로스컵 국제대회에서 준우승을 거뒀다.
여자축구 대표팀은 9일(한국시간) 키프로스 나르나카의 AEK아레나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결승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했다.
윤덕여 감독은 이날 경기에서 4-1-4-1 포메이션 전술로 유영아를 최전방에 세우고 지소연에게 2선 공격수 자리를 맡겼다. 수비형 미드필더 조소현이 이 뒤를 받쳤으며 강유미와 최유리는 좌우 날개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한국은 득점 없이 후반 12분 라라 디켄만에게 프리킥 결승골을 내줘 0-1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대표팀은 4월 7일 북한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북한과 아시안컵 본선 티켓이 걸린 일전을 치른다.
북한은 3-4위전에서 아일랜드를 2-0으로 제치고 3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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