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시즌 첫 우승 경쟁' 방신실, "티샷, 페어웨이 지키기에 집중"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2R 4언더파 68타...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25 16:02:5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경기 소감
 
오늘 어제와 다르게 저희 티샷 미스가 나와도 좀 편차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오비가 나지 않아서 좀 큰 미스 없이 좀 타수를 잘 줄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Q. 항상 보면 첫날 경기 결과가 조금 아쉽고 그다음 날부터 조금씩 스코어가 올라오는 것 같은데 그런 부분들에 대한 좀 아쉬움은 없는지?
 
네 근데 뭐 항상 그러진 않았고 올해 들어서 좀 첫날에 시험 미스가 조금 더 눈에 띄게 있었어 가지고 좀 그렇게 보였던 것 같고 저 또한 너무 답답했고 어제도 버디 6개를 했고 너무 좋은 라운드는 티샷 한 방으로 너무 아쉬웠잖아요. 그래서 그 부분에서 아쉽게 생각하지만 그래도 점점 스코어는 올라가고 있거든요.  첫날 스코어 지금 티샷 구질 변화 중이고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Q. 구질 변화, 경기를 거듭할수록 잘 돼 가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지?
 
일단 나가지 않으면 일단 페어웨이 세이브를 하는 게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일단 최대한 페어웨이를 지키려고 노력을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최근에는 비거리보다는 좀 컨트롤 샷으로 70 80%의 힘으로 치려고 노력하는 것 같아요.
 
Q. 티샷을 할 때 심리적인 압박 같은 것도 좀 있을 것 같은데...
 
엄청 많죠. 뭐 연습장에서는 너무 편한 조건이다 보니까 편안하게 해도 굳이 나오지만 시험 때는 아무래도 또 뼈가 넓은 코스가 아니라면 정말 저번 주 같은 경우는 매홀 기도하면서 쳤고요. 그래서 올해 이번 대회도 넓은 골프장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해서 긴장감을 갖고 어떻게든 제 구질이 나오게 하려고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 것 같아요.
 
Q. 내일 경기 운영은 어떻게 하고 싶은지?
 
일단 우승이나 이런 결과는 생각하지 않고 계속해서 티샷에 조금 더 집중을 하고 싶어요.
그래서 내일 여기는 티샷뿐만 아니라 아이언샷 공략도 잘 해야 되는 코스인 만큼 그만큼 티샷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내일도 페어웨이 지키는 것에 제일 집중을 쏟을 생각입니다.
 
Q. 오늘 보면 그래서 퍼팅은 그렇게 크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사실 퍼팅감 크게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도 3리포터도 계속 매일 하고 있어서 아쉬움이 있어서 조금 더 내일은 더 정교하게 날카롭게 퍼팅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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