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시즌 첫 톱10 찬스' 문정민 인터뷰 "거리 줄었지만 정교해졌죠"

KLPGA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R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 공동 10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18 16:19:51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경기 마친 소감.
 
우선 전반에는 샷이나 퍼터가 다 잘 됐는데 후반에 퍼트가 좀 잘 안 돼서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Q. 이번이 네 번째 출전...2라운드까지 스코어가 출전한 가운데 가장 좋은데 이전 대회하고 이번 대회하고 좀 차이가 있다면?
 
일단 아이언 샷이 지금 많이 좋아진 상태여서 좀 붙는 샷이 많이 나오니까 찬스를 많이 만들어서 이렇게 버디를 많이 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최근 페이스가 회복세인데 이번 대회를 위해 어떤 부분들을 준비하고 나왔는자?
 
일단 개막전 국내 개막전 때랑 이제 솔직히 저번 주까지만 해도 샷감이 그렇게 좋지가 않았어요. 그래서 이제 제가 스윙적인 거를 조금 많이 교정을 하고 있었던 게 있었는데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연습을 진짜 많이 했고 그 느낌이 이제 이번 주에는 되게 좋게 다가와서 좀 자신 있게 하니까 이렇게 또 잘 칠 수 있는 것 같아요.
 
Q. 지난 비시즌에 여러 가지 변화(메인 스폰서 등)가 좀 있었는데 이번 시즌에 대비한 전지 훈련 어떻게 소화했고 또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둬서 훈련을 했는지?
 
일단은 전체적인 거를 많이 했지만 그중에서도 조금 숏 게임에서 제가 많이 부족하다고 항상 느끼기 때문에 그거를 중점을 두고 연습을 했고  아이언 샷도 제가 원래 한 가지 샷만 할 수 있었다면 이제 두 가지 샷도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그런 샷을 많이 연습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좀 더 편안하게 플레이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Q, 원래 문정민 프로는 장타가 장기인 선수로 또 알려져 있는데 드라이브 비거리는 예전하고 비교했을 때 좀 어떤 변화가 있다고 보여지는지? 
 
신인 때가 제일 멀리 갔었던 것 같은데 그때는 뭐 똑바로 가지도 않았고요 지금도 멀리 치는 것 같은데 그래도 재작년(루키 시즌)에 비하면 조금 줄었어요. 근데 조금 정교해졌어요. 
 
Q 남은 라운드 경기 운영은 어떻게? 
 
일단 다른 건 없고 그냥 오늘처럼 자신 있게 할 생각이고 워낙 위에서 떨어진 적이 많아서 이제 그렇게 크게 긴장도 되지 않는 것 같고 그냥 재미있게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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