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디펜딩 챔피언' 김민선7 "73홀 연속 노보기 비결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4-24 15:58:19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Q. 경기 소감
 
오늘 초반에 잘 풀리지가 않아서 조금 스트레스 많이 받았는데 이번 주 프로(코치)님이 백을 매주시면서 좀 코스 안에서 계속해서 피드백이 들어와서 좀 그런 걸로 좀 좋은 흐름으로 바꿔서 나간 것 같습니다.
 
Q. 18번 홀 버디 첫 버디가 상당히 좀 터닝 포인트가 됐을 것 같은데 그때 상황은?
 
좀 롱퍼터였는데 12발 정도 됐었던 것 같아요. 그냥 제가 계속 그전까지 내리막 버디 퍼만 남았었어 가지고 계속 터치가 제대로 안 나오고 좀 들려 맞는 터치가 나온다라고 프로께서 말씀해 주셔서 오르막 퍼트 남은 김에 좀 과감한 터치를 내보자 생각해서 쳤는데 그게 딱 잘 맞아 떨어져서 들어가고 나서 계속 좀 흐름이 좋았던 것 같아요.
 
Q. 이 대회 디펜딩 챔피언이기도 하고 또 지난달에 또 직전 대회 때도 우승을 하고 왔기 때문에 여러 가지로 또 의미가 있는 대회가 되고 있는데 본인 스스로 첫날 경기를 치러보는데 아무래도 감회가 좀 남달랐을 것 같은데...
 
작년이랑 비슷한 공략으로 하니까 또 생각보다 또 좋은 성적으로 끝난 것 같아서 너무 좋고요. 좀 잘 해야 된다라는 부담감이 생각보다 있었던 것 같은데 또 막상 코스 안에 들어가니까 또 새로운 시합 같기도 하고 또 느낌이 또 신기합니다.
 
Q. 오늘 경기를 이제 노보기로 끝냈기 때문에 최근 73 홀 연속 노보기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데 어떤 부분들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는지?
 
일단 샷이 좀 위험한 구역으로 가질 않았어요. 위기 자체가 딱히 없는 느낌 그냥 뭐 올리면은 버디 트라이가 가능한 거리에서 또 치고 좀 이런 플레이들이 좀 계속되다 보니까 좀 보기를 할 이렇게 좀 정신줄을 크게 놓지 않는 이상 보기를 할 만한 위치가 딱히 없었어서 좀 편하게 플레이를 하는 것 같습니다.
 
Q. 오늘 노보기를 이어가는 데 좀 고비가 된 홀이 있다면?
 
저한테는 17번 여기서 8번을 파3인데 좀 이렇게 가운데만 푹 파인 그린인데 윗단에 올라가 있었어요. 거기서 쳤는데 한 두 발 좀 안 되게 지나갔는데 그게 완전 360도를 돌고 들어갔습니다.
 
Q. 본인도 스스로 이 노보기에 대한 의식을 좀 하고 경기를 하는지?
 
아니요 그런 건 딱히 하지 않습니다. 원래 보기 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요. 제가 버디 개수가 그렇게 많은 플레이어가 아니다 보니까 최대한 보유 개수를 줄이자가 목표이기 때문에 막 노보기를 꼭 해야만 된다 이 기록을 세워야 된다 이런 건 없지만 그래도 노보기를 하는 걸 늘 목표로 잡고 들어가고 있습니다.
 
Q. 디펜딩 챔피언으로서 타이틀 방어전 첫날 경기를 잘 했는데 내일하고 내일 모레 그 어떤 부분들에 좀 더 신경을 쓸 생각인지?
 
일단 오늘처럼 또 샷은 또 똑같은 플레이로 갈 것 같고요. 파트가 저번 주에 비해 제 생각엔 그린이 좀 더 빠르다고 느껴져서 좀 퍼터 부분에 좀 절지 않고 그래도 제가 본 라인 믿고 그대로 다 쳐주기만 한다면 또 좋은 성적 나올 것 같습니다.
 
Q. 2주 연속 우승에 또 생애 첫 타이틀 방어가 걸려 있는 대회인데 이번 대회에 임하는 각오
 
타이틀 방어로 우승을 하면 너무너무 좋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뭐 계속 꾸준히 저는 올해 톱10을 작년보다 더 많이 하는 게 저의 목표이기 때문에 또 이번 대회도 또 좋은 성적으로만 마무리된다면 그래도 또 만족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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