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황유민, 한국여자오픈 1R 3언파 "욕심 부리지 않고 차분하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12 15:05:19



 
황유민(롯데)가 여자골프 내셔널 타이틀 메이저 대회 'DB그룹 제39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첫 날 무난한 스타트를 끊었다. 
 
황유민은 12일 충북 음성군 소재 레인보우힐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 경기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공동 4위(잠정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Q. 오늘 1라운드를 마친 소감

A. 일단 첫날이라 코스에 적응한다는 마음으로 편안하게 플레이 했다. 샷도 괜찮았고 전반적으로 좋은 경기였던 것 같다.


Q. 레인보우힐스는 과거에도 좋은 기억이 있는 코스인데, 오늘 경기하면서 예전과 달라진 점이 있었는지?


A. 작년보다 러프가 좀 더 길어진 것 같다. 전체적으로 러프가 길다기보다는 길고 짧은 곳이 섞여 있어서 복불복 느낌이 있었고, 티샷이 특히 중요한 코스라는 걸 다시 느꼈다. 


Q. 이번 대회 남은 라운드에서 주안점을 두는 부분과 각오


A. 크게 욕심 부릴 코스는 아닌 것 같다. 기회가 왔을 때 집중해서 잘 넣는 데 집중하려고 한다.


Q. 레인보우힐스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즌이 있다면?
 
A. 아무래도 아마추어 시절 첫 대회(2021년)였던 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다. 그때가 코스 세팅도 가장 어려웠던 것 같은데, 러프도 길고 까다로웠다. 어떻게 잘 쳤는지 지금 생각해도 신기할 정도다.
 
 
Q. 이번 대회 목표
 
A. 결과에 대한 목표보다는, 코스에서 제가 세운 공략대로, 욕심 부리지 않고 차분하게 플레이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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