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김시현 KLPGA투어 하이트진로챔피언십 2R 코멘트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10-02 15:36:4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시현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치며 중간 합계 2오버파 146타를 기록, 전날보다 순위를 대폭 끌어올린 가운데 대회 반환점을 돌았습니다.
3주 전 메이저 대회인 KB금융 골든라이프 챔피언십에서 톱10(공동 6위) 진입에 성공한 김시현은 난코스에서 강한 면모를 과시하며 남은 두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습니다.
Q. 이틀간의 경기를 마친 소감은 어떤가요?
A. 이렇게 어려운 코스에서 어제와 오늘 많은 타수를 잃지 않고 잘 끝낼 수 있어서 감사하고, 컷 통과를 하게 되어 기쁩니다. [00:00]
Q. 어제는 오버파, 오늘은 언더파를 기록했는데 어떤 차이가 있었나요?
A. 어제는 후반에 숏파팅이 돌고 나오는 등 파 세이브를 못 해서 오버파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파 세이브를 잘 해내고 위기 상황을 많이 만들지 않은 덕분에 언더파를 칠 수 있었습니다. [00:12]
Q. 최근 블랙스톤 메이저 대회 톱10에 이어 이번 어려운 코스에서도 좋은 성적을 냈는데, 스스로 어떤 부분이 잘되었다고 생각하나요?
A. 코스가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파 세이브를 잘해야 순위가 올라가는데, 블랙스톤 대회와 마찬가지로 이번 주 역시 파 세이브를 잘 해낸 것이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습니다. [00:34]
Q. 상반기에 비해 하반기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던 원인은 무엇인가요?
Q. 남은 이틀 동안 어떤 플레이를 펼치고 싶은가요?
A. 이틀간 잘해온 만큼 남은 경기에서도 동일하게 파 세이브를 잘하고, 버디 기회가 왔을 때 확실하게 잡으며 경기를 치르겠습니다. [02:05]
Q. 기술적으로 어떤 부분이 더 도움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요?
A. 러프에 공이 들어가면 그린에 올리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페어웨이 적중률이 조금 더 높아져야 할 것 같습니다. [02:26]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