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라이프 베스트 & 코스레코드' 방신실 인터뷰 영상...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2R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07 14:55:25



 
[SWTV 임재훈 기자] 방신실(KB금융그룹)이 하루 11개의 버디를 잡아내는 신들린 버디쇼를 펼치며 코스레코드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방신실은 7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성문안(파72, 6,49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 원)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버디 11개와 보기 한 개를 묶어 10언더파 62타를 쳐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 한진선, 정지효(이상 메디힐)과 함께 공동 선두(잠정 순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예선라운드를 마쳤다.

방신실이 이날 기록한 10언더파 62타는 방신실의 정규투어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이며, 성문안 컨드리클럽의 새로운 코스레코드다,

종전 코스레코드는 김희지가 2023년 5월 27일 'E1 채리티 오픈' 2라운드에서 기록한 6언더파 66타로,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이가영(NH투자증권)과 이예원(메디힐)이 타이 기록을 작성하기도 했다.

또한 KLPGA투어에서 두 자릿수 언더파 기록이 나온 것은 올 시즌 처음으로 지난해 8월 '더헤븐 마스터즈' 2라운드에서 배소현(메디힐)이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한 이후 약 10개월 만이다.

2년 전 성문안 코스에서 열린 E1 채리티 오픈에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던 방신실은 이로써 성문안 코스에서 두 번째 우승을 바라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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