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루키 시즌 베스트 라운드' 전승희 인터뷰 "목표는 우승"

KLPGA투어 KG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7언더파 65타 '잠정 선두'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8-29 14:01:02



 
무명의 루키 전승희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제14회 KG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첫 날 루키 시즌 베스트 스코어를 작성하며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은 가운데 경기를 마쳤다. 
 
전승희는 29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무려 9개의 버디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단독 선두(이하 잠정 순위)에 나선 가운데 라운드를 마감했다. 5언더파 67타를 기록한 단독 2위 김민선7(대방건설)과는 2타 차. 
 
전승희는 이날 그린을 3차례 밖에 놓치지 않았고, 퍼팅 수는 35개에 불과했을 만큼 고감도 퍼팅감을 자랑했다. 
 
직전 대회까지 18개 대회에 출전해 톱10 없이 5차례 컷 통과를 기록, 상금 순위 104위, 신인상 포인트 순위 13위에 머물러 있는 전승희는 이로써 루키 시즌 19번째 출전 대회에서 데뷔 첫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올 시즌 KLPGA투어에 데뷔한 전승희가 이날 기록한 7언더파 65타는 자신의 루키 시즌 한 라운드 최소타 기록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