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뉴스] 이미향, 104개월 만의 우승 트로피…블루베이 LPGA 정상 #shorts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09 13:01:2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미향이 무려 104개월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2026시즌 첫 한국인 우승자가 됐습니다.
1993년생으로 2012년 LPGA 투어에 데뷔해 2014년 미즈노 클래식에서 첫 승을 올렸고 2017년 7월 스코틀랜드오픈에서도 우승했던 이미향은 8년 8개월 만에 LPGA 투어 통산 3번째 우승을 수확했습니다.
이 대회에서 한국인 우승자가 나온 것은 통산 두 번째로, 2015년 김세영 이후 11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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