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시즌 베스트 라운드' 허다빈 인터뷰 영상 "상반기 목표, 많이 틀어졌지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6-06 17:53:5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10개 대회에 출전해 단 한 차례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한 허다빈이 시즌 11번째 대회인 ‘2025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총상금 12억 원, 우승상금 2억 1천 6백만 원) 첫 날 시즌 최고의 퍼포먼스로 선두권에 이름을 올렸다.

허다빈은 6일 강원도 원주에 위치한 성문안(파72, 6,494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내는 무결점 플레이로 5언더파 67타의 스코어 카드를 적어내며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경기를 마쳤다.

허다빈이 한 라운드를 5언더파 67타로 마친 것은 올 시즌 처음이며, 지난해 9월 14일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2라운드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앞서 올 시즌 출전한 10개 대회(매치플레이 포함)에서 단 한 차례도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던 허다빈은 이로써 시즌 11번째 출전 대회에서 처음으로 컷 통과는 물론 우승 경쟁까지 펼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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