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츠인터뷰] '통산 200경기 출장' 박현경,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 다하는 선수 되고파"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8-06 00:30:28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빼어난 기량과 스타성은 물론 성실함까지 두루 갖춘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여온 '큐티풀' 박현경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데뷔 8시즌 만에 통산 200번째 대회에 출전하는 소감과 각오를 밝혔습니다.

박현경은 6일 개막하는 KLPGA투어 2026시즌 하반기 첫 대회 제주삼다스 마스터스를 통해 200경기 출전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박현경은 앞으로 300경기, 400경기 출장을 달성하면서 매 경기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습니다.
 
"제가 첫 우승을 했을 때가 아마 29번째 경기에서 제가 첫 우승을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200번째 경기를 앞두고 있으니까 진짜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나갔다고도 생각을 하고 '언제 200 경기까지 왔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중간에 큰 이슈 없이 이렇게 8년째 정규 투어에서 투어를 뛰고 있는 게 너무나 감사한 일인 것 같고 지금 8년차니까 지금까지 온 길을 아마 2배 정도 또 한 번 갈 것 같은데 300경기 400경기 선수로서 최선을 다해서 그런 경기들을 맞이하고 싶고 아직도 저는 제가 좀 많이 부족한 부분도 많다고 생각하고 제가 나아갈 길이 많이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200번째 경기를 맞이하고 있지만 늘 과정 중에 있다고 생각하고 늘 한 해 한 해 더 나아지는 선수가 되려고 노력을 많이 했는데 그러다 보니 이렇게 잘 온 것 같고 지금까지 그래 왔듯이 앞으로도 늘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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