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고아라-김단비 펄펄' KEB하나은행, '김한별 결장' 삼성생명 제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9-01-03 23:44:23
여자 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에 승리를 거두고 연승과 함께 올스타 브레이크를 맞게 됐다.
KEB하나은행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 프로농구' 4라운드 경기에서 73-60,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달린 KEB하나은행은 이번 시즌 삼성생명과의 상대전적에서 3승1패로 우위를 지켜냈고, 시즌 8승10패로 4위를 유지했지만 3위 삼성생명에 한 경기차로 바짝 다가섰다.
KEB하나은행은 고아라가 '더블더블'(13점 10리바운드)을 기록하며 공수에 걸쳐 맹활약을 펼쳤고, 김단비가 알토란 같은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15점을 올려 팀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반면, 삼성생명은 카리스마 펜(12점 10리바운드)이 더블더블을, 김보미(17점)와 박하나(10점)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고, 배혜윤도 9점 8어시스트로 활약했지만 공수의 핵인 김한별이 컨디션 난조로 결장한 공백을 메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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