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하승진 누나 하은주, 집안 모습과 너무 다른 집밖 모습 아시나요?
서지영
sportswkr@naver.com | 2019-12-03 23:30:39
3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하승진 누나 하은주가 해괴한 오징어볶음을 완성했다.
김화영은 남편 하승진의 경기를 위해 요리를 준비했다. 홀로 준비에 나선 김화영이었으나 집으로 돌아온 하은주는 오자마자 적극적으로 요리를 도우려 했다. 김화영은 오징어와 전복 손질을 부탁했고, 하은주는 '의외'로 깔끔하게 손질을 완료했다.
이처럼 집안에서는 허당끼 충만한 누나이자 시누이지만 집밖에서 하은주는 스포츠에 관한한 최고의 전문성을 지닌 스페셜리스트다.
국가대표로서도 하은주는 지난 2007년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여자농구선수권대회와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은퇴 이후에도 하은주는 그야말로 은퇴 선수의 모범 사례로 불릴만큼 엘리트 코스를 밟아가고 있다.
2015~2016시즌을 끝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하은주는 은퇴와 동시에 심리학 공부를 시작해 성균관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재활 센터를 열고 후배 선수들의 상처 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멘털 매니지먼트를 돕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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