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김소니아·이이지마 35점 합작…BNK썸, KB스타즈 꺾고 10승 선착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4-12-06 23:19:52

▲ 김소니아(오른쪽)와 안혜지(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 BNK썸이 청주 KB스타즈를 꺾고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BNK는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KB스타즈에 72-53, 19점 차 대승을 거뒀다. 
지난 4일 아산 우리은행전 승리에 이어 2연승을 달린 BNK썸은 여자프로농구 6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시즌 10승(2패)째를 수확하며 선두를 질주했다. 공동 2위 우리은행, 용인 삼성생명(이상 7승 4패)과 격차는 2.5경기로 늘어났다. 
시즌 7패(5승)째를 기록한 KB스타즈는 4위에 머물렀다.
전반을 39-29로 리드한 가운데 마친 BNK썸은 3쿼터 들어 김소니아와 이이지마 사키의 득점을 앞세워 64-39로 쿼터를 마치며 사실상 승세를 굳혔다. 
BNK썸은 김소니아(20점)와 이이지마 사키(3점슛 4개 포함 15점 6리바운드 4스틸)가 35점을 합작한 가운데 이소희가 11점을 넣으며 힘을 보탰고, 안혜지 역시 어시스트 9개를 연결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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