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 '28점' 개인 최다 득점...BNK썸, 신한은행 꺾고 5연패 탈출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12-17 16:40:47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부산 BNK썸이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폭발시킨 이소희의 활약을 앞세워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BNK썸은 1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우리WON 2023-2024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접전 끝에 신한은행에 87-76, 11점 차 승리를 거뒀다.
반면, 신한은행(12패)은 5연패를 이어가며 최하위에 머물렀다.
BNK썸은 이날 가드 이소희가 3점슛 3방을 포함해 28점을 쓸어담고 8리바운드를 잡아내면서 팀의 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28점은 이소희의 한 경기 최다 득점 신기록이다.
BNK썸은 이소희 외에 진안(20점 10리바운드)과 베테랑 김한별(13점 13리바운드)이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안혜지도 20점(3점슛 2개 포함)에 8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신한은행은 에이스 김소니아가 팀내 최다 득점인 17점을 올리고,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리바운드 기록인 2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분전을 펼쳤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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