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니아·이경은 펄펄' 신한은행 3연승...삼성생명과 공동 3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02-06 23:09:02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인천 신한은행이 에이스 김소니아와 베테랑 가드 이경은의 활약을 앞세워 부천 하나원큐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신한은행은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하나원큐에 85-72로 이겼다.
반면, 다시 연패 모드로 돌아선 최하위 하나원큐는 시즌 3승 21패를 기록했다.
신한은행은 직전 경기였던 BNK썸전에서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31점)을 기록했던 김소니아가 이날도 양팀 통틀어 최다 득점인 22점을 쓸어담고 12개의 리바운드를 걷어내며 더블더블을 기록, 팀 승리를 이끌었고, 베테랑 가드 이경은은 알토란 같은 3개의 3점포를 포함해 13점을 넣고 7개의 어시스트를 연결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이밖에 김진영과 신예 이혜미는 나란히 10점씩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반면 하나원큐는 김애나(18점), 김지영(14점), 신지현, 정예림(이상 13점) 등 4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경기 막판까지 추격전을 이어갔으나 리바운드에서 20-41로 압도당한 부분이 패인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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