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신한은행, 결국 외국인 선수 교체...자신타 먼로 영입 가승인 신청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11-09 22:57:56
여자 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시즌 개막 초반 외국인 선수 교체에 나섰다.
개막 이후 2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데다 햄스트링 통증까지 호소하고 있는 쉐키나 스트릭렌을 내보내고 새 외국인 선수를 영입하기로 결정한 것.
1988년생(30살)인 먼로는 키 196㎝ 센터로 지난 2010년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워싱턴, 2011년 털사 등에서 활약했다.
특히 지난 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홈 개막전으로 치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는 3쿼터 도중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 코트를 벗어나 신한은행은 나머지 시간을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야 했다.
스트릭렌의 부진속에 신한은행은 개막 후 2경기 연속 25점차 이상의 대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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