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최혜진 첫 패' 한국 인터내셔널 크라운 2차전서 월드팀에 '1무1패'
이틀간 1승 2무 1패 승점 2 'B조 2위'…25일 한일전 결괴에 따라 4강행 여부 판가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10-24 22:52:00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골프투어(LPGA)가 주관하는 국가대항전 한화 라이프플러스 인터내셔널 크라운 둘째 날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다국적 선수들로 구성된 월드팀에 승점 0.5를 얻는데 그쳤다.
한국은 24일 경기도 고양시 뉴코리아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B조 2차전에서 월드 팀을 상대로 1무 1패를 기록했다.
이로써 월드팀은 한국팀을 상대로 승점 1.5를 따냈고, 한국은 0.5를 따내는데 그쳤다.
이로써 한국은 2차전까지 1승 2무 1패, 승점 2를 기록해 월드 팀(2승 2무·승점 3)에 이어 B조 2위에 올랐다. 일본과 스웨덴은 나란히 1승 1무 2패, 승점 1.5를 기록 중이다. 한국은 25일 일본과의 3차전 결과에 따라 4강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은 2018년 김인경, 유소연, 전인지, 박성현이 한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한편, A조에서는 미국이 4승, 승점 4로 4강 진출을 확정했고, 호주가 2승 2패로 승점 2를 기록 중이다. 중국과 태국은 나란히 1승 3패, 승점 1씩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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