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사키·김소니아·안혜지 51점 합작…BNK썸, 신한은행 꺾고 새해 첫 연승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1-09 22:34:4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 선두를 달리고 있는 부산 BNK썸이 51점을 합작한 팀의 주축 김소니아, 안혜지, 이이지마 사키를 앞세워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새해 첫 연승을 달렸다.
BNK썸은 9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신한은행에 68-5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단독 4위 자리를 노렸던 신한은행은 경기에서 패하면서 시즌 6승 12패를 기록, 이날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단독 4위가 된 청주 KB스타즈(6승11패)에 이어 5위로 내려앉았다.
BNK썸은 이날 사키가 양 팀을 통틀어 최다 득점인 21점을 넣으며 득점을 주도한 가운데 김소니아(16점 11리바운드), 안혜지(14점 12어시스트)가 나란히 더블더블을 기록, 팀의 연승을 합작했다. 여기에 센터 박성진도 11리바운드(6점)를 걷어내며 제 몫을 했다.
신한은행은 신지현, 홍유순(이상 13점), 타니무라 리카(11점), 강계리(10점)가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BNK썸의 내외곽을 가리지 않는 고른 득점을 막아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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