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KB스타즈 꺾고 시즌 4승째...신한은행 PO행 확정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3-02-15 22:27:21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 최하위 부천 하나원큐가 5위 청주 KB스타즈를 상대로 시즌 마지막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뒀다.
하나은행은 15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B스타즈에 82-69, 13점 차 승리를 거뒀다.
지난 11일 부산 BNK썸과의 경기에서 32득점 22리바운드로 국내 선수로는 역대 5번째로 30득점 20리바운드 이상을 기록했던 KB스타즈 강이슬은 이날도 3점슛 5개를 포함해 21점 12리바운드의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윤미도 20점 5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미 시즌 최하위가 확정된 하나원큐는 이날 승리로 3연패에서 탈출, 시즌 4승(22패)째를 기록했다. 하나원큐는 이번 시즌 거둔 4승 중 3승을 KB스타즈를 상대로 챙겼다. 하나원큐는 KB스타즈와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 3승 3패로 균형을 이뤘다.
반면 5위 KB스타즈는 9승 17패가 됐다. 앞으로 정규리그 4경기를 남겨둔 KB스타즈는 한 경기를 덜 치른 4위 BNK썸(13승 12패)과 격차가 4.5경기 차로 벌어져 자력으로는 플레이오프(PO)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이날 경기가 없었던 3위 인천 신한은행(14승 11패)은 이날 KB스타즈가 패함에 따라 PO 진출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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