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향, 블루베이 LPGA 2R 단독 선두…김아림 공동 4위·황유민 공동 7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6-03-06 22:22:44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이미향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봄 '아시안 스윙' 시리즈 마지막 대회블루베이 LPGA(총상금 260만달러) 둘째 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이미향은 6일 중국 하이난성 젠레이크 블루베이 골프코스(파72·6천712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 합계 11언더파 133타를 기록, 2위 류위(중국)의 10언더파 134타에 1타 앞선 단독 1위로 대회 반환점을 돌았다.
교포 선수 오스턴 김(미국)이 9언더파 135타로 단독 3위, 김아림이 7언더파 137타의 성적으로 후루에 아야카(일본), 장웨이웨이(중국)와 함께 공동 4위에 올랐다.
1라운드 공동 선두였던 루키 황유민은 이날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에 그쳐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다.
5언더파 139타의 최혜진은 이날 7번 홀(파3)에서 홀인원을 잡아낸 인뤄닝(중국) 등과 함께 공동 11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LPGA 투어 데뷔전을 치르는 이동은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1오버파 145타, 공동 43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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