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오픈 챔프' 한나래-최지희, 日 게이오 국제테니스 우승
윤어진
sportswkr@naver.com | 2019-03-10 22:00:32
작년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 오픈 복식 챔피언 한나래(인천시청)-최지희(NH농협은행) 조가 국제테니스연맹(ITF) 요코하마 게이오 국제여자대회(총상금 2만5천 달러)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
한나래와 최지희는 지난해 9월 WTA 투어 코리아오픈 개막 직전 행운의 와일드 카드를 받아 출전해 상위 랭커들을 차례로 잡아낸 끝에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함께 우승을 합작, 복식조로서 '찰떡 궁합'임을 재확인했다.
한편, 이번 대회 단식 4강에 올랐던 한나래는 엘레나 가브리엘라 루세(루마니아)에게 0-2(5-7 5-7)로 져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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