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女프로농구 통산 득점 1위' 김정은, 1년 더 뛴다…하나은행과 재계약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25-04-09 21:57:22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 역대 개인 통산 득점 1위에 올라 있는 '레전드' 김정은이 현역 선수생활을 1년 더 연장했다.
부천 하나은행 구단은 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기간 1년, 연봉 총액 2억원의 조건으로 김정은 선수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2024-2025시즌을 통산 8천333점으로 마감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현역 은퇴를 고려했던 김정은은 지난 2월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한 시즌 더 뛰겠다는 뜻을 공개적으로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김정은은 다음 시즌에도 매 경기 여자프로농구 개인 최다 득점 기록을 새로 쓸 수 있게 됐다.
김정은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 27경기에 출전, 평균 29분가량 소화하며 9.3점, 6.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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