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수원도시공사, 구미 스포츠토토 제압...현대제철은 6연승
김찬영
sportswkr@naver.com | 2019-07-01 21:32:06
수원도시공사가 구미 스포츠토토에 승리를 거두고 2위 자리를 지켰다.
수원도시공사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여자축구 WK리그 8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43분 문미라의 선제골과 후반 10분 일본인 선수 마유 이케지리의 추가골에 힘입어 박은선이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친 스포츠토토에 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수원도시공사는 시즌 4승(4무)과 함께 개막 이후 8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2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날 수원도시공사에 선제골을 안긴 문미라는 한국여자축구연맹이 선정한 WK리그 8라운드 최우수선수에 뽑혔다.
현대제철은 이날 전반 4분과 30분 경주 한수원의 이금민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1-2로 뒤졌으나 후반 들어 외국인 선수 비야의 멀티 골과 이소담의 골에 힘입어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이 밖에 창녕 원정에 나선 화천KSPO는 창녕WFC와의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루아나(2골)와 아넬리(1골)이 세 골을 합작하면서 4-0 대승을 거뒀고, 보은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보은상무와 서울시청의 경기는 득점 없이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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