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WKBL 3x3 챌린지' 2연승...中 웨이샤오 상대 8강전
임재훈 기자
sportswkr@naver.com | 2018-10-13 21:22:47
아산 우리은행이 국내 최초의 국제농구연맹(FIBA) 공인 여자농구 3x3 국제대회 'WKBL CHALLENGE with KOREA 3x3'에서 2연승으로 8강이 겨루는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김진희, 박시은, 최규희, 이하영 등 4명으로 팀을 꾸린 우리은행은 13일 고양 스타필드 특설코트에서 열린 대회 예선 C조 예선에서 도쿄다임(일본)과 용인 삼성생명을 연파, 2연승으로 조 1위에 올랐다. 같은 조의 삼성생명은 2연패로 예선 탈락했다.
우리은행은 14일 오후 1시 같은 장소에서 A조 2위로 8강에 오른 웨이샤오(중국)와 준결승 진출을 다툰다.
이 밖에 B조 2위 산둥(중국)과 C조 2위 도쿄다임이 8강에서 맞붙고, B조 1위 리작(일본)은 패자부활전을 통해 올라온 세카이에와 준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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